
이대목동병원, 실버랑 효능 임상시험 완료
이화여대 목동병원 노인병동에서 진행된 실버랑 인지 훈련 프로그램의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. 8주간의 대조군 연구 결과, 실버랑 사용군에서 기억력 및 집중력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되었으며, 참여 어르신 93%가 지속 사용 의향을 표명했습니다.
이화여대 목동병원 노인병동에서 진행된 실버랑 인지 훈련 프로그램의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. 본 임상시험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었으며,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한 대조군 연구입니다.
연구 결과, 실버랑 사용군에서 기억력 및 집중력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되었습니다. 특히 MMSE-K(한국형 간이정신상태검사) 점수에서 평균 3.2점 상승이 관찰되었으며, TMT-A(Trail Making Test-A) 수행 시간은 평균 28% 단축되었습니다.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습니다(p<0.05).
참여 어르신 93%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실버랑 지속 사용 의향을 표명했으며, 보호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91%가 '매우 만족' 또는 '만족'이라고 답했습니다. 연구를 주도한 이대목동병원 노년내과 김교수는 '디지털 인지 훈련의 효과가 기존 종이 기반 훈련 대비 몰입도와 지속성에서 뛰어났다'며 '향후 치매 예방 및 재활 치료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'이라고 평가했습니다.
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실버랑의 건강보험공단 복지용구 품목지정 심사에 핵심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. STP는 임상시험 완료를 기점으로 전국 요양병원 및 치매전문센터와의 확대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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